(가사)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Near, farm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for a lifetime And never let go 'till we're gone 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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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에 눈물인가 이별에 마음인가 한 숨 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에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에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 보라빛 엽서 "를 부른 설운도는 1958년 부산 출생입니다. 본명은 이영춘으로 대한민국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 멤버로는 송대관, 태진아, 현철, 설운도가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중 드물게도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데뷔를 준비하던 중 이영춘이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촌스러워 예명을 생각하다가 그 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인 ..
(가사)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감나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박길라는 1965년 출생으로 1983년 청소년 ..
(가사) 외딴 파도 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 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음~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뵈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 소년은 어디에 " 섬소년 "을 부른 이정선은 1950년 대구 출생으로, 가수,연주자, 작사가, 편곡가, 대학교수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1969년 육국 본부의 군악대에 입대하여 군에서 제대 후 1973년에 " 이정선의 노래 발표회 "로 공식적인 데뷔를 하였습니다. 1974년 " 이정선 - 이리저리 "라는 데뷔 앨범을 발표하였으나, 대한민국 최초로 ..
장국영 - 당년정 (해석) 작은 웃음 소리에도 포근함을 느끼고 또한 사소한 것조차 그리워지네~ 정을 끊어 버리지 못한 영웅의 신세, 정처없이 떠돌뿐이네 돌아가서도 예전처럼 묵묵히 홀로 살아가니, 소리 내어 물어보고 조용히 불러봐도 어려뭇해진 감정은 다시 일깨워 낼 수 없는 것... 얼마동안 또 얼마나 바라던대로 되질 않았던가 허름하게 아득히 펼쳐진 길 안개비조차 피할 수 없네 인생이 그지 없음을 한탄할 뿐.. 널 품에 안으며 지난 일 한꺼번에 다 털어 놓기가 힘들어 떨쳐버리지 못해 좋은 꿈은 꾸지도 못하고 괴로워 마신 술 금방 깨버리네 지난 날 회상하며 갈갈이 찢겨진 심정 남 몰래 한탄을 하네~ 그 옛날 감정, 추억은 바람속에 흔적없이 사라지네 널 품에 안고, 아련하게 꿈 속에 있는 것 같아 다시 만나도..
(해석) 저 위 태양 아래 가장 슬픈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는 것이랍니다. 내가 알고 지냈던 것들은 나의 인생, 나의 모든것이 되었죠. 그것은 당신이 이별을 말하기 전까지였어요. 오, 좋았던 시간이여 안녕.! 그러나 울거나 변명은 하지 않을께요. 단지 함께 했던 시간을 감사할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기 위 태양 아래 가장 슬픈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울거나 변명은 하지 않을게요. 난 당신과 함께 한 것에 고맙다는 인사만 할뿐 그리고 크게 소리쳐서 울거랍니다. 저기 위 태양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한 이별을 하는것이라고... (가사)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 bye To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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