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ypsy 더 집시 - Jose Feliciano 호세 펠리치아노

The Gypsy 해석

더 집시 Lyrics 가사

I'm just a Gypsy who gets paid

For all the songs that I have played

And all the records that I have made

I'm part of a caravan

I have traveled on the land

Making music for my fellow man

And every song I played  wrote

with a sad or happy note

Some are made to make you laugh

Some are made to make you cry

I don't know the reason why

Some are made to made you laugh

Some are made to you cry

I don't know the reason why

But I'll continue to travel

Though my guitar's old and tiring fast

She just listen to me

Her music means more to me

Than any other woman i have known

She just listen to me

Her music means more to me

Than any other woman i have known

And I'll continue to travel

Though my guitar's old and tiring fast

She just listen to me

Her music means more to me

Than any other woman i have known

She just listen to me

Her music means more to me

Than any other woman I have known

I have known, I have known

<가사 출처:Musixmatch>

더 집시 해석

나는 돈을 받는 집시

모든 노래들을 돈을 받고 연주하기도 하고

돈을 받고 작곡하는 집시랍니다

나는 집시 유랑단원의 일원

대지 위를 떠도네

동료들을 위해 작곡하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연주하고 작곡을 한다네

어떤 곡은 당신을 웃게 하고

어떤 곡은 당신을 울리지만

왜 그런지는 알 수가 없네

어떤 곡은 당신을 웃게 하고

어떤 곡은 당신을 울리지만

왜 그런지는 알 수가 없네

하지만 나의 여행은 계속될 거야

내 기타가 낡고 수명이 다 되어 가지만

그녀는 귀 기열여 듣고 있다네

그녀가 듣는 음악은 나에게 의미가 있지

내가 알던 다른 어느 여자보다도

그녀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네

그녀가 듣는 음악은 나에게 의미가 있지

내가 알던 다른 어느 여자보다도 더

나의 여행은 계속 되겠지

내 기타가 낡고 수명이 다 되어가지만

근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네

그녀가 듣는 음악은 나에게 의미가 있지

내가 알던 다른 어느 여자보다도 더

그녀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네

그녀가 듣는 음악은 나에게 의미가 있지

내가 알던 다른 어느 여자보다도 더

내가 알던...

내가 알던

Review

The Gypsy (더 집시)를 부른 가수 호세 펠리치아노 (Jose Feliciano)는

1945년 미국 영토인 푸에르토 리코섬에서 태어났어요~!

그는 안타깝게도 태어날 때부터 맹인으로 태어났답니다

그러던 호세 펠리치아노 (Jose Feliciano)는 9살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18세부턴 극장에서 연주할 정도로 기타 실력이 상승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포크계에선 엄청난 이름을 날리게 되며, 탁월한 편곡능력까지 갖춘 훌륭한 뮤지션으로 성장하죠

히트곡

호세 펠리치아노 (Jose Feliciano)의 히트곡으로는 Rain, Que Sera, Fliz navidad, The Gypsy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 내한공연을 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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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원더와 호세 펠리치아노 (Jose Feliciano)는 둘 다 선천적인 맹인이라는 악조건속에서도

그들의 약점을 극복하며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거듭난거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의 포스팅곡 즐겁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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