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제랄드 졸링의 티켓 투 더 트로픽스 입니다.

( Gerard Joling - Ticket To The Tropics ) 

( 가사/Lyrics )

( 해석 )

난 여기에 앉아 있는데

점점 추워지고 있군요..

아침에 내리는 비는

유리창을 때리는 동안에 날씨는 온통 춥고 어둡네요

난 방황하고 잇답니다

그래서 난 열대섬으로 가는 길에는 말이에요

당신은 내가 항상 꿈을 쫒는 사람이라고 말했죠

당신이 맞은거 같아요..

 

(Rep)(열대지역으로 가는 차표를 한 장 사야겠어요

혼자 되어 이 장소를 뒤로 하고 떠나야겠어요

열대지역으로 가는 차표를 사야겠어요

그리고 당신의 사랑 없이도

내가 살아갈 수 있다는걸

증명하겟어요

 

이 아름다운 곳에 앉아 있어요

태양은 또 다시 내 얼굴에 비추고

우리 관계가 끝나야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제 난 이곳에 혼자 앉아 있어요

 

우리가 함께 했던 때는 아니지요

난 알고 싶어요..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엄청 그리워 한답니다

(Rep)X2

 

 

이름은 제랄드 졸링 ( Gerard Joling )

1960년대생으로 네델란드에서 태어났답니다.

나중에 잠시 영국 국적을 취득하지만

 다시 포기하기도 하는군요.

네델란드의 대중가수겸, 작사가, 뮤지컬 배우, 방송 MC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답니다.

엄청 다재다능한 가수라고 할 수있겠네요.

1983년에 테너 성악가로 첫 데뷔

1985년에 대중가수로 데뷔

198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답니다..

제랄드 졸링의 히트곡 (대표곡)으로는

1. Ticket To The Tropics

2. Shangri-la

3. Spanish Heart

4. Sea of Love

등이 있답니다.

집에 총 4장의 제랄드 졸링 ( Gerard Joling )의

LP앨범이 있네요

오늘 포스팅을 할 때 정말 고민한 곡이

Spanish Heart 와 Ticket To The Tropics 였을 정도로

둘 다 너무나도 명곡이랍니다.

잘생긴 외모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제랄드 졸링 ( Gerard Joling )

그런 분위기를 기가막히게 살린

Ticket To The Tropics ( 티켓 투 더 트로픽스 )

1986년부터 일본, 남아프리카,그리스, 필리핀,홍콩

우리나라등 전세계를 돌며 공연을 했으며

우리나라엔 2번의 내한공연이 있었답니다.

제랄드 졸링 ( Gerard Joling )은 특히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해요...

제가 5살정도부터 부모님이 동신대학교,지금의 동강대학교 정문쪽에서 세느 라는 음악감상실을 하셨는데..

그 때 가게에 가면 자주 나왔던

제랄드 졸링의 티켓 투 더 트로픽스

( Gerard Joling - Ticket To The Tropics )

뭔가 아련함...떠나는듯한 감성이 제 뇌릿속에 각인이

되었나봐요..

나중에 성인이 되서 들었을 때도...그와 비슷한 노래라는걸

알고 정말 놀랐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 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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