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 '죄송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청탁 금지법 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 내용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 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좋은 취지로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한 피디에게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에서 하차시켜도 좋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받았던 PD들은 다시 돈을 돌려주었는데요 자신의 상받은 걸 함께한 제작진들에게 5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 송금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문제가 커진 걸로 보입니다 2016년 9월부터 시행된 부정청탁법은 공직자와 언론인, 교원 등 법안 대상자들이 한도 금액 이상의 금품을 받을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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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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