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 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수는 없어요

저 흘라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1.

최호섭은 1964년 7월 29일 출생

2.

1976년 12살의 나이로 데뷔

로보트 태권브이 주제가를 불렀러서 화제가 되었답니다

3.

최호섭의 아버지는

뮤지컬계의 대부인 최창권씨로 엄청 유명하신분이시죠.

4.

1978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여

1986년 뮤지컬 화랑원술에서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릴수 있었답니다.

5.

그룹 돌개바람의 맴버로 활동하며

인기몰이를 하였으나 개인적인 음악 성향과

맞지 않아 탈퇴후 솔로 데뷔하였습니다.

6.

긴 시간 연습후

1988년  솔로 데뷔한 곡이

"세월이 가면" 이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구독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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